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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미술·바둑·체육·생일파티·교구 지원을 통한 통합형 아동 성장지원 실천

 

NGO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바둑, 체육활동, 생일파티, 학습 교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술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내면의 감정과 억눌린 행동을 표현하고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물감 찍기, 기본 도형 소묘, 팝아트 명화 따라 그리기 등 창의적이고 자기표현 중심의 미술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인식이 향상되었다.

 

바둑 프로그램은 두뇌 활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활동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고력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더불어 체육 프로그램은 협동과 규칙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소근육·대근육 발달은 물론 자신감도 높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생일파티 활동은 아동 각자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으며, 교구재 지원을 통해 학습 보충과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은 “놀이와 학습, 정서와 신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복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서돌봄, 학습지원, 문화체험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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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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