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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외국인 근로자 위한 한국어 마스터 클래스 성료

상반기 교육 참가자 호응 속 마무리…9월 시작하는 하반기 과정 수강생 모집 중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비영리민간단체 굿월드인터내셔널은 3일 한국어 마스터 클래스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됐으며, 실생활 회화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대비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하반기 과정은 참가자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기초 회화반과 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 회화반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기반으로 한 실전 대화 연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험 대비반’은 EPS-TOPIK 시험 대비를 위한 유형별 강의와 기출문제 풀이, 듣기·쓰기 평가 대비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한국어 능력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가족과의 의사소통은 물론 직장과 지역사회 적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하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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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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