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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XR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교육’ 일반과정 성료

4주간 실무 중심 교육… 21명 수료, XR 산업 진출 기반 마련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확장현실(XR)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TP는 지난 1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XR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교육 일반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4주간 12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XR 기초 이론, Unity 실습, 3D 프로젝트 개발, 현업자 특강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콘텐츠 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한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밀착형 피드백과 함께 취·창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했다.


수료식 당일에는 교육생들이 팀별로 개발한 XR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발표된 프로젝트는 창의성과 기술 완성도 측면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가됐으며, 이 중 3명의 교육생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일반과정 교육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인재들이 XR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심화 및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연간 1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지역 XR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메타버스 및 XR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심화과정 개설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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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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