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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특별재난지역 수해 취약계층에 지원금 전달

경기·충남·전남·경남 6개 시군 대상… 생계‧주거‧의료비 등 복구비 지원
‘사랑나눔실천’ 캠페인 후원금 활용해 취약계층 실질 지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총 6개 지역이다.


각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된 지원금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복구 지원은 공공부문 임직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후원자가 원하는 분야를 지정해 후원할 수 있는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 후원금을 바탕으로 각 지역 협의회가 운영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및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상담 및 실태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계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취약계층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눔실천 캠페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분야를 지정해 원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하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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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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