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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협력업체와 산업재해 예방 간담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계절별 안전대책 논의, 안전공동체 구축 나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협력업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일 본관 회의실에서 협력업체 10곳의 대표 및 현장 운영 부서장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를 비롯한 후진국형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재해 저감 방안을 공유하고, 도급·수급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리스크에 따른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도 점검하며, 작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전략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최신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법령 변화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실행 대책을 도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동안전문화체험, 우수사업장 견학, 합동안전교육, 안전혁신경진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공사의 안전보건경영 방침 아래 후진국형 재해나 사망사고는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간담회는 협력업체와 함께 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력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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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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