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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4회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6개 기업 참여...총 109명 채용 예정, 14일 항공일자리센터서 열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오는 1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한 항공일자리센터에서 제4회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자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채용행사에는 케이오(주), 월드유니텍(주), (주)제일비엠시, (주)유니에스, CJ프레시웨이(주), (주)엑스퍼트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기내청소, 면세점 판매, 라운지 미화, 지상조업, 주방 보조, 기내용품 세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09명의 인력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2부로 나눠 진행되며, 구직자는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직접 얻을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1:1 취업 진로상담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중구 지역의 핵심 산업인 만큼, 관련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공항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 또는 항공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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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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