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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태양광 해충퇴치기 45대 운영…친환경 방제로 주민 건강 지킨다

8월 11~22일 주민 만족도 조사 실시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민선 8기 공약인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태양광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해충퇴치기는 LED 램프의 빛과 파장을 이용해 모기, 깔따구 등 날벌레를 유인·분쇄하는 물리적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되는 친환경 방제 장치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


계양구는 지난 2023년 서부간선수로에 36대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임학공원 4대, 오조산공원 3대를 추가했다.


올해는 소양공원과 까치공원에 각 1대를 설치하고, 서부간선수로의 2대를 양촌공원으로 이전해 현재 총 45대를 운영 중이다.

 


장비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된다.


본격 운영 전 구는 장비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사전 점검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태양광 해충퇴치기 운영을 개선하고, 감염병 없는 친환경 건강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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