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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말복 맞아 건설기능 훈련생 격려

삼계탕·수박 제공…상해보험 무료 가입 지원도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말복을 맞아 혹서기 현장에서 훈련 중인 건설기능 훈련생들을 위한 소통 행사를 열고 격려에 나섰다.


공제회는 지난 8일 이도타일직업학원(원장 김주호)에서 건설기능(타일) 훈련생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위탁 운영 중인 건설기능 훈련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제회는 앞서 초복에는 경기 평택의 대규모 반도체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 1800명에게 치킨 모바일 쿠폰을, 중복에는 서울 구로경찰서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 80여 명에게 삼계탕 파우치를 제공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혹서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각종 상해를 대비해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상해보험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창석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기술을 익히는 훈련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제도와 함께 단체 상해보험, 종합 건강검진, 결혼·출산 지원, 자녀 학자금, 법률·노무 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건설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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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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