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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으로 선도기관 자리매김

체계적 리스크 관리·반부패 정책으로 청렴 공기업 도약 선언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청렴·윤리경영 분야 대표 국제인증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한 첫 사례다.


ISO 37301은 조직이 법률·규정·내부 방침 등 각종 규범을 준수하고, 리스크를 예방·탐지·대응하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인증을 위해 부서별 규범준수 책임자를 지정하고, 내부 심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또 규범준수 영향평가, 위험성 평가, 리스크 관리방안 점검을 통해 운영 지침과 매뉴얼을 새로 마련하며 체계를 정비했다.


인증 심사에서는 ISO 규격 적합성뿐 아니라 구성원의 위험성 평가 참여도, 기관장 주도의 규범준수 추진 전략,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 실행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근 사장은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을 통해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1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산하기관 최초 사례이자, 청렴·윤리경영을 선도하는 모범”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노사상생(LMBC) 인증 등 다양한 국제·국내 인증과 교육, ESG 경영 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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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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