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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일본·미국 연구기관 인턴십 파견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일본과 미국 주요 연구기관에 연수생 2명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 인턴십은 국내 차세대 연구 인력이 글로벌 현장에서 직무와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에 파견되는 건국대 박사과정 이재화 학생은 마이크로파 열분해 기술과 폐슬러지 자원순환 연구에 참여하며, 미국 신시내티대 박사과정 전윤주 학생은 혐기성 소화 기술과 전도성 물질 활용 심화 연구를 수행한다.


두 학생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연구진과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에도 참여하며,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연계한 성과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등 연구 환경을 지원해 몰입도를 높였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기술정보처 김재원 처장은 “이번 사업은 폐기물 자원순환 및 에너지화 기술 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연구 방법론을 현장에서 습득함으로써 국내 폐자원에너지화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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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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