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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천상의, 6대 전략산업 역량강화 과정 연다

항공·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산업 전문가 특강, 참가자 모집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와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공동으로 인천 6대 전략산업 과학기술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항공, AI·데이터, 미래차,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인천이 집중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을 진행한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산업별 전문가와 참가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발전 사례를 공유받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과 정책 지원 방향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되며, 향후 인천 전략산업 관련 탐방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얻는 동시에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인천상공회의소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학기술 지식과 산업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 기업과 인재들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인천 기업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과학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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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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