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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동

iH, 선큰형 광장·연도형 상가로 원도심 활력 불어넣는다

 

인천도시공사(iH)가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iH는 지난 20일 개발리츠 복합사업 참여자 공모를 공고하며, 사업 추진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진행돼 온 것으로, 단순히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역세권 개발과 상업 공간을 결합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선큰형 광장’이다.


굴포천역과 직접 연결되는 이 광장은 주변보다 낮은 구조로 설계돼 지상과 지하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계한다.


이와 함께 장제로변 연도형 상가와 어우러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iH는 이 공간을 단순한 보행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집객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조성해 생활 편익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복합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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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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