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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소기업계, 전통시장서 사랑나눔행사 열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기부… 복지시설 돕고 지역상권 살린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황현배)가 전통시장과 지역 복지시설을 동시에 돕는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본부는 26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문성길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상근이사협의회장, 김종성 경인서울콩가공협동조합 상무, 최창락 인천수산물유통업조합 상무, 김은희 동양노인문화센터 대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제동향과 함께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조직화, 40여 개 지역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제2부위원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될수록 중소기업협동조합이라는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공동 구매·판매, 공동 기술 및 브랜드 개발 등 협업·혁신 플랫폼으로서 조합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복지시설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이번 사랑나눔행사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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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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