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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 지역 건설업체 공공사업 참여 확대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이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난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인천시와 9개 공공기관이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협의했으며, 인천시는 지역 기업이 공공발주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 요청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도 “공공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가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경제적 효과가 뒤따른다”며 “정부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천 건설업계는 지역 공공사업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서 실질적 매출 증대와 고용 안정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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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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