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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링으로 지역 돌봄 강화…에스알-사회복지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장학금 지원으로 멘토 활동 장려, 지역 청년 재능 사회 환원 확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에스알)은 27일 서울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학생 멘토링 활동 장려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 에스알이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이 아동·청소년과의 멘토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40개 대학생 동아리가 참여한다.


에스알은 장학금 제공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멘토링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멘토들의 헌신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학생 멘토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현주 에스알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재능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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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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