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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아닌 새로운 시작, 인천대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학문과 교육에 헌신한 교수 10명, 공로패·정부포상 수여 및 5명 명예교수 추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8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올해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8월 31일자로 정년을 맞이한 김용민 교수(불어불문학과), 정병서 교수(화학과), 이윤 교수(무역학부), 양운근 교수(전자공학부), 전석희 교수(전자공학부), 김기준 교수(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홍기용 교수(경영학부), 신종화 교수(도시행정학과), 박찬진 교수(도시환경공학부), 배양섭 교수(생명과학부) 등 10명의 퇴임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학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퇴임 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김용민 교수 등 8명은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을 받아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총 5명의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서됐으며, 3명의 가족이 참석해 추서장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송별 인사에서 “정년퇴임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긴 세월 학문과 교육에 헌신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년퇴임식은 교수들의 학문적 업적과 교육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인천대학교의 역사와 교육 발전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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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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