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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으로 따뜻한 나눔… 인천 전통시장 상생 실천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복지시설에 200만원 상품권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황현배)는 2일 오후 인천 토지금고시장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문화를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 있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석복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 전무, 김현석 인천가스판매업협동조합 상무, 김완수 온세상나눔재단 대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인천 전통시장인 토지금고시장에서 식품과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며, 복지시설의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40여 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종배 위원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루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시의회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현배 회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로 전통시장이 매출 감소와 함께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사랑나눔 행사가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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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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