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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행복나눔센터, 공동육아박람회 성황…3세대 어울린 가족 축제

인천시민과 함께한 성평등 공동육아박람회

 

인천시 비영리 민간단체 행복나눔센터(대표 지민주)는 지난 7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함성공동육아박람회를 개최하고, 200여 명의 인천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렸다.


박람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양성평등 퀴즈, 역할 분담 블록 쌓기, 가족사랑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남녀 역할의 균형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성평등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 조모(인천시민) 씨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유대감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한민주 씨는 “가정 내 역할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손주와 함께한 이숙희 씨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 같은 시간이 돼 뿌듯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민주 행복나눔센터 대표는 “함성공동육아박람회는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며 “특히 이번에는 3세대가 함께 참여해 성평등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누는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나눔센터는 인천시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평등 교육과 가족 관계 증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 관계 정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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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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