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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호수 이름을 지어주세요” 인천경제청 시민 공모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 시민 의견으로 고유 이름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송도의 관광 거점이자 주민 여가 공간인 워터프런트 호수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 누리집(시민참여→공모전→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사전 심사(중복 여부 등)를 거친 후 적합성, 고유성, 정체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각 호수별 5개안을 선정한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이며, 수상작은 연수구 지명위원회와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송도 워터프런트의 이미지 강화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 이름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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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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