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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전국 1위” 인천 서구, 인구 64만6천703명 돌파

생활 인프라·도시 개발 맞물리며 주민 체감 성장

 

인천시 서구가 마침내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구로 올라섰다.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달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64만 6703명으로 집계돼 서울 송파구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불과 2년 전인 지난 2023년 인구 60만명을 넘어선 뒤,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맞춰 도로·대중교통망이 확충되고, 교육·문화·체육시설도 속속 들어서면서 “살기 좋아졌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서구는 이번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인구 1위 달성 축하 퀴즈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서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인천 서구는 더 이상 외곽 도시가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서구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곧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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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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