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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대외전략 모색…‘한국과 유라시아’ 국제학술회의 11일 개최

인천대 중국학술원·국회입법조사처 공동 주최…중·러·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학자 참여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장정아)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유라시아학회,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국회도서관 421호 대회의실에서 한국 새정부와 유라시아 제1차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미·중 전략 경쟁의 격화, 전쟁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새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유라시아 주요 국가의 학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유라시아 정세와 함께 한국 신정부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유라시아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측은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대외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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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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