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연합회,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소상공인 현안 건의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유통산업발전법 연장 등 국회 관심 촉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8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여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유통산업발전법 일몰 연장 등을 요청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송치영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790만 소상공인의 대표 조직으로서 정부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회장은 최근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정부조직법 통과에 이르기까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송 회장은 오는 11월 일몰을 앞둔 유통산업발전법의 연장을 강력히 건의했다. 그는 이 법이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탈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울타리라고 강조하며, 대형 식자재마트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상가건물 관리비 내역 공개 의무화, 소상공인 사업장 소득공제율 확대, 폐업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교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추진을 당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건의 과제에 관심을 표명하며, 특히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에 대해 “소상공인을 정책 대상으로 삼은 이래 굉장히 큰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소상공인 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으니 전담 차관과 협의해 현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