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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대비 점검 대상 2배 확대, 명절 전 노동법 위반 사전 차단

232개 취약사업장 점검, 임금체불·근로계약 등 주요 법규 준수 확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위반 등 노동법 위반 예방을 위해 제3차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2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노무관리 고위험사업장 선별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감독 행정 데이터와 기업별 신고사건, 4대보험 이력을 종합 분석해 선정된 2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 130여 개소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근로감독관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금체불,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및 임금명세서 작성, 장시간 근로 등 주요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11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법정 근로조건 준수 사항과 노무관리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집단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반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의 권리구제는 사후 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불 없는 명절을 위해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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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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