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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손잡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 기반 관리체계 구축으로 상생·협력 모범 사례 마련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18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사 임원진과 18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하반기 동반성장 추진계획과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협의를 통해 협력사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성과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협력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상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공사가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력사와의 신뢰와 동행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성과공유제, 납품대금연동제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단체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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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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