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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청년 진로·직업 역량 강화 플랫폼 구축

일자리희망 프로그램, 실습 기반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제고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일자리희망 프로그램 with 꿈드림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디자인, 미디어, 공예,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제작·기획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한 발표자료 제작 교육이 이뤄져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실무와 유사한 과정을 통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체험 위주라 나에게 맞는 직무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꿈드림공작소의 이문선 교수는 “직업 선택은 정보보다 경험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은 고용유관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청년 맞춤형 진로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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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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