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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첫걸음 내딛다...인천폴리텍, 외국인 한국어 교육 개강

문화체험과 한국어 수업으로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 지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2일 ‘외국인 한국어 교육과정 입소식’을 열고 외국인 거주자의 안정적인 정주와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언어장벽으로 인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외국인등록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10명은 △중국 △대만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스위스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총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체계적인 한국어 수업과 함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향후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평가를 목표로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거주자들이 경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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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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