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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 교통 편의 높인다…대광위와 협력 논의

유정복 인천시장, 신도시·공항 접근성 강화 등 시급 현안 건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인천시청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광역교통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9월 10일 취임한 이후 인천을 공식 방문한 첫 일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 인사를 전하며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광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 주요 광역교통 현안 6건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 지원, 서울5호선 인천 연장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개선계획 수립,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 수립, 강화군 광역급행 M버스 신설 등이다.


특히 유 시장은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강화와 신도시 교통 편의 확보, 수도권 서북부와의 연계망 확충을 강조하며 “인천이 수도권 서부의 교통 중심지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대광위가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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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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