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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송림 소공인센터, 소공인 교육·지원 강화

맞춤형 교육과정·청년 기술인력 양성 협력, 지역 경제 활력 도모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25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공인 역량 강화 및 청년 소공인 기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청년 소공인 대상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예비 소공인 및 근로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보유한 전문 커리큘럼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측은 오는 2026년까지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더 많은 소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산업 변화에 맞춘 최신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심광보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현재 실업자 대상 직업훈련 과정,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과정, 신입사원 대상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등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 참여는 산학협력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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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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