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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총동문회, 성남캠퍼스에 새 둥지 마련

현판식 열고 개교 60주년 앞두고 미래 100년 비전 공유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총동문회가 성남캠퍼스 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성남캠퍼스 을지관 6층에서 열린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 기념 현판식에는 홍성희 총장과 신춘식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박항식 부총장, 주요 단과대학장 및 교무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오는 2027년 을지대학교 개교 60주년을 앞두고, ‘동문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총동문회 사무실은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 공간으로 활용되며, 재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 멘토링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며 “총동문회가 동문과 후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 되어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춘식 총동문회장도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만큼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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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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