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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맛의 향연, 수도권 소비자 시선 사로잡다

판촉·시식 행사 통해 옥광밤·눈꽃복숭아 우수성 직접 전달

 

순창군은 30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 옥광밤·눈꽃복숭아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알렸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으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판촉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장에서는 옥광밤과 눈꽃복숭아를 활용한 시식 행사가 진행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숭아와 달밤떡, 건고추, 생강 등으로 구성된 ‘순창의 맛’ 패키지가 방문객들에게 증정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여름에만 볼 수 있었던 복숭아가 가을에도 나와 신기하다”, “순창 농산물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대형 현수막과 X배너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현장 시식과 설명을 통해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진행함으로써 순창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순창 우수 농산물을 직접 알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순창 농산물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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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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