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광주 11.7℃
  • 구름많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2.9℃
  • 흐림강화 7.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8.0℃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인천시, 농특산물 인천장터로 지역상생 실천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농협 인천본부가 주관한 올해 농특산물 인천장터가 시민과 지역 농가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소개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인삼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강화·옹진·영종 제외)를 제공해 지역 농가의 매출 확대와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달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농특산물 인천장터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시민, 지자체가 협력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신뢰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