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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성가정식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수상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 전통 쌈장 활용한 만능 소스로 호평

 

전북 순창군의 순창성가정식품(대표 김종덕)은 지난달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는 순창지역 계약 재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성가정 전통쌈장’을 활용해 만든 만능 쌈장소스다.


전통식품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제품이기도 하다.


보리가 들어간 구수한 맛의 전통 쌈장을 기반으로, 단맛과 매콤함을 더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종덕 대표는 “순창성가정식품은 전통식품 인증을 비롯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HACCP 인증, 원산지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 전통 장류와 절임식품은 물론 피클, 소스, HMR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전통장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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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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