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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의정 전문성 강화

조례·예산·행정감사 지원 등 입법활동 체계화, 군민 중심 의정 구현 박차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지원관 1명을 신규 임용했다.


임용일은 11월 7일자로, 이번 인사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에 따른 조치다.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조례 제·개정, 정책자료 조사·분석,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화군의회는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정책기획과 행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으며, 이를 통해 한층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입법·정책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희 의장은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대안 제시가 강화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을 계기로 정책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성 제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의회는 향후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전문 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군정에 대한 견제와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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