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12.2℃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0.8℃
  • 박무울산 10.7℃
  • 박무광주 13.8℃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김교흥 의원, 불법사이트 ‘누누티비 차단법’ 대표발의

해외 불법 유통 즉시 ‘긴급 차단제도’ 도입… K-콘텐츠 저작권 보호 강화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로 인한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누누티비’ 등 해외 불법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불법사이트 접속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긴급 차단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영상·영화·웹툰 등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비례해 불법 유통도 급증하고 있다.


해외 한류콘텐츠 불법유통 실태조사(2024)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유통량은 4억 1000만건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으며, 이 중 ‘누누티비’에서만 약 5조원 규모의 저작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해외 서버 기반의 불법사이트는 적발되더라도 즉시 URL을 변경해 재운영하는 방식으로 제재를 피하고 있어, 기존의 차단 절차로는 침해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불법사이트가 확인되는 즉시 신속한 접속 차단을 가능하게 해, 저작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불법 복제물 유통으로 고통받던 국내 콘텐츠 산업의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온라인상 저작권 질서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흥 의원은 “저작권 불법유통으로부터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긴급 차단조치가 핵심”이라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