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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실무실습과정’ 성료…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글로벌 의료 경쟁력 강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은 지난 7일,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과 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을 목표로 운영한 올해 외국인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실무실습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의료서비스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참여한 현장 중심형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70시간 동안 교육생들은 병원 현장에서 국제진료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실습에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에이비성형외과, JK성형외과 등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원기관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외국인 환자 통역, 의무기록 번역, 예약 및 외래 관리, 입·퇴원 행정, 의료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실제 의료현장의 프로세스를 익혔다.


이번 실무실습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의료기관의 국제진료센터 운영 전반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의료진과 외국인 환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실습을 강화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배남영 인재원 원장 직무대행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핵심은 신뢰와 소통에 있다”며 “이번 실무실습 과정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의료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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