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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학교 동문 네트워킹, 서울서 개최…아시아 지역 동문 100여 명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교류 확대의 장 마련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겐트대학교 한국 동문회와 함께 지난 15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겐트대학교 동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태준 총장, 브루노 얀스(Bruno Jans) 주한 벨기에 대사, 동문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동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터 반헤스(Wouter Vanhees) 동문회장의 개회사,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의 축사, 한태준 총장의 환영사, 김정택 집행위원의 동문회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됐으며, 만찬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이어졌다.


한태준 총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이 학생 시절에는 시험 준비와 조별 과제로 바빴겠지만, 현재는 직장과 가족,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여정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수민 동문(16학번, SK바이오사이언스 재직)은 “동문들과 다시 만나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와 동문 네트워크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로,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의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유럽대학이다.


한편 캠퍼스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지난 9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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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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