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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사업단, 업사이클 페스티벌 참여…지역 환경기술 확산 역할 강화

생분해성·업사이클 제품 전시 지원…환경기업·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지난 15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 ‘2025 인천서구 업사이클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환경기술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사업단은 행사장에서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구기업의 대표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팬에코의 생분해성 쇼핑백·식품용기, ㈜동하의 커피박 업사이클 합성목재 등 자원순환·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업단은 생분해성 쇼핑백을 관람객에게 배포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특성과 기술적 가치 등을 설명하는 등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는 환경기술 확산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특구기업의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사업단은 행사장 내 특구기업 부스 설치와 운영을 현장에서 지원하며 지역 환경기업, 유관기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도왔다.


이는 특구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환경기술 상생 플랫폼 구축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행사에서 특구기업의 기술이 시민과 기관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단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특구기업의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고, 환경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사이클 페스티벌은 서구의 대표 환경축제로, 업사이클링·생분해성 소재·자원순환 기술 등 지역 환경산업과 생활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술기업과 기관, 시민을 연결하는 환경기술 협력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특구기업의 기술 홍보 및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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