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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지역 맞춤형 미디어 협력모델 구축

시민 참여 영상 제작·미디어교육 확대…전시산업 활성화 기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전시산업과 미디어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특화 협력모델을 마련하며 전시·미디어 융합 기반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참여형 영상 제작과 미디어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컨벤시아의 전시 인프라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 홍보 효과를 높이고, 전시회 참가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김시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송도컨벤시아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게 될 시민참여 제작단 ‘CONMEDIA 제작단’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 참여 제작단을 활용한 송도컨벤시아 홍보 영상 제작 ▲시설·장비 공동 활용을 통한 미디어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참가업체 대상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육 등 전시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송도컨벤시아는 가상스튜디오와 스마트마이스 라운지를 활용한 영상 촬영 교육을 제공하고, 전시장 내 드론 촬영 실습도 지원한다.


12월에는 실제 전시장을 배경으로 한 드론 촬영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 마련됐다”며 “전시산업과 미디어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참가업체 매출 증대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시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송도컨벤시아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의 미디어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 제작단 활동을 통해 지역 전시회 홍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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