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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장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해

급여 우수리·기업 후원으로 2만여㎏ 김치 마련…저소득층·복지시설에 전달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나기용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인천시는 22일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동절기 지역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김장 나눔대축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 도성훈 시 교육감,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26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준비된 김장 김치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부금과 이마트 인천권역, 신한은행 인천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관광공사, 포스코이앤씨, 인천시교육청 등 16개 기업·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기업·기관 후원으로 조성된 김치를 합쳐 총 2만 503㎏(5㎏ 3150박스, 3.5㎏ 1358박스)이 준비됐다.

 


완성된 김치는 각 군·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김장 나눔대축제는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세계문화유산인 김치에 지역의 사랑과 정성이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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