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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대학교, 제4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실시

취급사업장 110곳 대상, 현장 중심 강의와 법규 안내로 안전역량 강화

 

인천시와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배양섭)는 지난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10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과 사업장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연간 4회 계획의 마지막 교육으로, 현장 대응 중심 강의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인천소방본부 119화학대응센터 김성현 소방교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일규 연구사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을 주제로 현장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인천시와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참여 사업장에 화학안전포인트카드를 발급하고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포인트 실적에 따라 행정처분 감경 등 혜택이 제공되며,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인센티브로 활용된다.


배양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협력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관리자들에게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고,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한 도시 특성을 고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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