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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평가 7년 연속 'A등급' 획득

주주 권리 보호, 이사회 역할·책임 등 주요 항목 우수성 인정받아 지배구조 전반 성과 입증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비상장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부문만을 별도로 평가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평가에서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위험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은 ESG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금융·회계·위험관리 등 이사회 대상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사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 평가 결과와 이사의 보수 등 주요 지배구조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지배구조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7년 연속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KB손해보험의 건전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희망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KB손해보험은 또 다른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98.8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24개 기업이 참여한 보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ESG 분야에서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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