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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내외 숙련도평가 전 항목 ‘만족’

ERA 국제인증 30개 항목 확대, 정밀 분석 역량·환경관리 신뢰성 강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과 미국 환경자원학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ERA) 국제숙련도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성과로 환경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국제적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국내 숙련도시험에서 공사는 수질 16개, 폐기물 7개, 악취 8개 등 총 31개 전 항목에서 ‘만족’ 결과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종합평가에서도 ‘기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국제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ERA가 운영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서 공사는 대기 8개, 수질 22개 등 총 30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으며 국제 인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지난 2015년 7개 항목 인증을 시작으로 분석 항목을 지속적으로 넓혀 올해 30개 항목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 도입 이후 매년 전 항목 ‘만족’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기관 측은 이 같은 정밀한 분석 능력이 매립지 환경관리를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시험‧분석 데이터는 매립지 시설의 설비 개선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분석을 지속해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신뢰도 높은 환경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개선과 환경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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