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이재정 의원, 국제개발협력 조찬세미나 성황리 개최

- 제4차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국회 · 기업 · 국제기구 ·NGO 가 함께하는 ‘통합형 개발협력 플랫폼’ 운영 확대
– 이재정 대표의원, “글로벌 연대의 힘이 새로운 국익 · 실용외교 ODA 의 출발점”

 국회의원 연구단체 ‘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 인도주의 포럼 ’ 이 주최한 「 제 3 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및 제 4 차 기본계획 방향 」 조찬세미나가 11 월 27 일 ( 목 ) 오전 8 시 국회의원회관 제 9 간담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번 세미나는 제 4 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국회 , 글로벌 기업 , UN 기구 , 국제 NGO 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 학습의 장으로 ,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전략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재정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 오늘 이 자리는 국회를 비롯한 기업 , 국제기구 , 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플랫폼 ” 이라며 “ 최근 복합적 위기 속에서 개발협력은 더 이상 정부만의 일이 아니며 , 다양한 국제 파트너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만들어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포럼이 앞장서 형성해 온 협력의 힘은 이미 여러 국제보건 · 개발 현안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왔으며 ,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국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다 ” 고 덧붙였다 . 최근 글로벌펀드 재정공약 논의 등에서 국회와 국제사회 , 기업 , 시민사회가 함께 보여준 협력 경험을 언급하며 , “ 이런 연대의 힘을 제 4 차 기본계획 논의에서도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 고 밝혔다 .

 

 세미나 발표는 제 4 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자이자 한국행정연구원 소장인 한승헌 박사가 맡았다 . 한 소장은 제 3 차 기본계획 (2021 – 2025) 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분석하며 한국 ODA 가 ‘ 대전환기 ’ 에 놓여있음을 설명했다 .

 

 발표에서는 △ 무상원조 40 여 개 제도의 단계적 통합을 통한 분절화 해소 △ 성과 중심의 ODA 체계 도입 △ 디지털 ·AI 기반 개발협력 강화 △ 기후 · 보건 등 글로벌 공공재 기여 확대 △ 개발금융 활성화 △ 민관협력 및 시민사회 협력 고도화 등이 제 4 차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되었으며 , 제 4 차 기본계획이 향후 5 년간 한국 국제개발협력 정책의 최상위 국가 전략임을 강조했다 .

 

 이재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 오늘 논의를 통해 제 4 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이 더 전략적이고 책임 있는 국가계획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 ” 며 “ 국회 또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실용외교 · 국익 중심 개발협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