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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발대식 개최, 가용섭 초대회장 취임

지역 인사 대거 참석… “어르신 존중·소통 공동체 만들겠다”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가 27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총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비서실 김종필 비서실장,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 유승분 인천시의원, 손범규·신재경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 전용호·이용우 의원 등 다수의 인사가 함께했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가용섭 회장은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부족한 저에게 믿음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 회장은 “새시대노인회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인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선배님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화합, 섬김과 봉사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돕고,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저를 신뢰해주신 55명의 임원과 600여 명의 회원, 그리고 취임식을 찾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직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진심이 우선하는 총회장이 되겠다. 인천총회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는 앞으로 지역 봉사활동,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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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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