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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교육위원장, ‘읽걷쓰’ 사업 실효성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

학생 문해력·체력·표현력 증진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본연 목적 살려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8일,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교육청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읽걷쓰’는 읽기를 통해 지식과 문해력을 쌓고, 걷기를 통해 체력을 기르며,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소통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학생들의 습관 형성을 돕는 ‘루틴 챌린지’ 포도알 스티커, 교사용 수업 과정 구성 책자,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그림책, 사업 팜플렛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자료를 직접 살펴보았다.


이 위원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미디어 노출이 많은 현대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 체력 증진을 위한 걷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쓰기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이야말로 읽걷쓰 사업의 본연 목적을 살리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원래 취지와 연관 없는 사업에는 ‘읽걷쓰’ 명칭을 남발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고 교육청에 요청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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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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