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6.0℃
  • 연무서울 10.7℃
  • 연무대전 12.9℃
  • 연무대구 12.3℃
  • 구름많음울산 14.7℃
  • 흐림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5.7℃
  • 흐림고창 13.6℃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6℃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배준영 의원, “영종 하늘도시에 공립 유치원 추가 설립 추진”

15학급·240명 규모 단설유치원 부지 확보 협의… “영유아 교육 인프라 강화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5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유치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영종 하늘도시에 공립 유치원을 추가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영종지역의 유치원 수급 부족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유아 학부모를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LH 영종청라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 속도를 유치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증설과 신설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협의 결과, 우선 신설 예정인 윤슬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포함해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시범운영 △기존 시설 증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등 단·중·장기 대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5학급 240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해 영종 하늘도시 내 부지를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LH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부지 확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지역 정치권과 교육당국도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에 맞춰 초·중·고교 신설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지만, 유치원 설립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임기 동안 8개 초·중·고를 신설했던 것처럼, 유아 교육 인프라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