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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시와 지역상생 협력 성과로 시장 표창

맞춤형 직업·AI 전문교육으로 2년간 2,160명 지역 인재 양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시흥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시흥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연수원이 지난해부터 2년간 시흥시여성새일본부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연수원은 지난해 29회 912명, 올해 38회 1248명 등 총 2년간 216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규모와 성과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 대비 교육 횟수와 수료 인원이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해 협업 프로그램의 효과와 수요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공취업 특강’이 26회 운영돼 1014명이 수료하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개설된 ‘스마트공장 운영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전문가 과정’은 92시간 심화형 교육으로 7회 운영돼 141명의 실무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생활법률 & 근로자와 법’ 과정은 5회 93명이 수료하며 지역의 다문화 이해와 법·제도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미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시흥시와의 협업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실질적 교육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원은 지난 1982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 대상 전문 교육기관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 기반의 교육 생태계 조성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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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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