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인천폴리텍, 2025 특화역량 BI 성과공유회 개최… 입주기업 72건 성과 발표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성과 공유… 산학협력 기반 성장 모델 확인

 

인천폴리텍이 10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특화역량 BI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입주기업 대표와 교수진, 산학협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들의 기술개발 실적과 사업화 경험을 나누고,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들이 R&D 과정, 시제품 개발 사례, 시장 진입 경험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성과발표는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올해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결과가 소개됐다.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R&D 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특허 인증 등 총 72건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입주기업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케이파닉스, 셀로테크닉, 프로비던스 등 3개 입주기업이 기술개발 과정과 연구 성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며 실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노마지, 셀로테크닉, 맥스코스, 전심 등 입주기업들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술 요소와 제품 성능을 확인하고, 협업 가능성과 시장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성과공유회는 기업들의 기술개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연구개발 지원, 인증 획득, 투자 연계, 사업화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