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6.0℃
  • 연무서울 10.7℃
  • 연무대전 12.9℃
  • 연무대구 12.3℃
  • 구름많음울산 14.7℃
  • 흐림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5.7℃
  • 흐림고창 13.6℃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6℃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신인천빛드림본부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실태 점검

관계수급인 사업주와 간담회, 원·하청 협력 기반 안전보건 관리 강화 주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10일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수급인 사업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발전소가 관계수급인 근로자를 위해 조성한 휴게시설 ‘다온터’를 둘러보고,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 및 보호구 지급 환경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이어 원청과 관계수급인이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각 업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 대상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등 핵심 안전관리 항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 청장은 “발전소는 다수의 수급인이 함께 근무하는 복합 사업장인 만큼 원·하청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계수급인의 안전보건 책임 이행과 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재확인되면서,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