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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로부터 5천만 원 상당 실습장비 기증받아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실습환경 강화… 지역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따뜻한 나눔 보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지역 산업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받았다.


인천캠퍼스는 12일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어셈블리 2세트를 기증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장비 기증은 전기자동차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현장의 요구에 맞춰, 학생들이 실제 산업 수준의 실습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증받은 고전압 배터리 어셈블리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 구조 분석은 물론, 고전압 안전 실습까지 가능해 향후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캠퍼스 자동차공학과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전기차 정비와 배터리 시스템 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실제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최용두 공장장은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산학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민환 인천캠퍼스 학장직무대리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학생들의 실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지역 기업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이번 장비 기증을 계기로 전기차 분야 기술 교류와 실습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캠퍼스 관계자는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인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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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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